특허법인 유일하이스트의 김은구변리사입니다.

신문기사에 따르면 특허청은 10월 28일부터 해외 특허권을 확보하려는 중소·벤처기업을 위해 출원 발명 선행기술정보를 특허 심사 전에 제공한다고 합니다.
http://news.kbiz.or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60883

지원대상 기업은 지난 5년간 ‘특허 협력조약(PCT) 국제출원’ 이력이 있거나 특허청의 지재권 창출 지원사업인 ‘IP 나래’ 또는 ‘글로벌 IP 스타 기업’의 지원을 받는 8500여개 중소기업입니다. 

심사청구 후 3개월 내의 출원에 대해 신청 가능하며, 2개월 후에 전문 조사기관의 선행기술조사 보고서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.

출처 : 중소기업뉴스(http://news.kbiz.or.kr)